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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nowst thyself를 생각하면서
작성자 전정완 등록일 2012-07-13 조회수 2734 추천수 0
내용 At the Front of The Gateway to English Grammar
Stepping stone for studying English grammar shall be given to everyone who has ears to hear.
이 짧은 내용의 영문법 설명은 학교영문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중고등학생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준
비체조 또는 디딤돌 같은 설명입니다. 평생 영어학습의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설명은 영문법
의 초입, 또는 도입부에 있는 ‘문장의 구성’ 만 다룹니다. 사용되는 용어는 학교영문법의 필수 용어
만 사용됩니다. 이하 세부 내용은 전공영문법교재에서 익히시길 부탁 드립니다. 모든 학교영문법교
재도 이 부분 만 틀리거나 설명을 못하는 것이지 이하 부분은 전혀 이상 없는 훌륭한 내용입니다.
I, 문장의 구성 성분
II, 보어의 구성 성분
III, 동사와 조동사로 쓰이는 be.
IV, 학교영문법을 어찌하오리까.
I. 문장의 구성성분
(I-1) 문장의 성분 용어 해설
명사[名詞]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들. = 이름씨.
형용사[形容詞] 사물의 성질과 모양과 존재의 어떠함을 나타내는 단어들. = 명사를꾸밈씨.
동사[動詞] 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들. = 명사의움직씨.
부사 [副詞] 동사, 형용사, 부사가 어떻게 드러남을 꾸며 주는 단어들= 동사를꾸밈씨.
주어[主語] 문장에서 서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 = 임자말.
목적어[目的語]문장에서 동작의 대상 객체가 되는 말. = 객어(客語) 부림말.
보어[補語]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불완전한 문장에서 그 서술어의 풀이를 기워 주는 말. = 기움
말. 보족어.
영어의 단어가 독립적으로 있을 때 그것이 어떤 품사인지 정의하는 것은 별무의미이다. school이라
는 단어가 명사로 생각되지만[V O to do] …에게 (…할 것을) 훈련하다(train, discipline). school a
dog 개를 훈련하다. School oneself to endure every hardship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도록 수양을
쌓다.] 이러한 불완전타동사의 ‘동사’로도 쓰이기 때문이다.
notice. 더구나 이들이 영어문장의 성분에서 ‘보어로 쓰일 때에는 명사와 형용사는 고유의 기능보다
부수적인 기능인 서술적 기능 만으로 참여한다. 역으로 동사는 본래의 기능인 서술적 기능 만 가능하
다. 즉, 수식적, 형용사적 기능을 하는 동사는 보어가 아니다.
영어문장은 필수로 (a)주어(S), (b)목적어(O. IO. DO), (c)서술동사(V. SC. OC)의 세 성분으로 구성
된다.
시간과 장소의 부가어(A)와 이유, 방법, 원인, 결과 등을 나타내는 부가어는 임의적인 구성성분이지
만 필수성분이 되는 경우도 있다.
(I-2) 기본문형
1)SV: The train has arrived.
2)SVC: She is a student. 명사보어.
Seeing is believing. 동명사보어
She is graceful [short]. 형용사보어
i) A flashlight is (of) great use.
ii) The brakes are out of order. 전명구도 형용사적용법으로 보어가 된다.
To see is to believe. to부정사구의 명사적용법보어
The fact is (that) I have lost my watch. 명사절보어
He had remained a bachelor all his life. 명사보어
This holds true [good] for primitive tribes also. 형용사보어
They seemed to know everything. 동사보어
3)SVO: They are eating the meat. 명사목적어.
This leather wants to be oiled regularly. to부정사목적어
She deserved punishing for punishing me. 동명사목적어
I am thinking where to go to buy something like that. wh-to부정사구목적어
I believe (that) John came later than Sue. 명사절목적어
4)SVOO: He gave her some chocolates. 명사직접목적어.
I had promised my boss never to be late. to부정사직접목적어
My brother taught me how to play baseball. wh- to부정사구직접목적어
They told us (that) the party was off. 명사절직접목적어
5)SVOC: They elected him chairman. 명사보어
We call this act cheating. 동명사보어
I have thought him unkind. 형용사보어
I'll teach you to talk back to me. 동사보어
We saw him sleeping by the roadside. 동사보어
I heard my name called. 동사보어
(I-3) 문장의 성분
(a)주어(subject)와 목적어(object),직접목적어(direct objective)는 명사(noun)와 명사적 단어
(nominal word, phrase, clause)가 된다.
간접목적어(indirect object)는 명사류(lexical noun) 만 온다.
(b)서술동사(본동사[lexical verb]와 보어동사[complement verb])는 원형동사와 분사, to부정사가
온다.
(c)주격보어로 오는 명사는 lexical noun과 명사적 단어(nominal word, phrase, clause)가 된다. 주
격보어로 오는 형용사는 lexical adjective와 전명구(전치사 명사구)도 온다. 한정적용법으로 만 쓰이
는 형용사들은 보어로 오지 못한다는 점을 또 강조합니다. cf. 주격보어로 lexical noun이 아닌 명사
구나 명사절이 보어로 오는데, 동격으로 쓰이는 경우에 만 가능하다. 그 외의 경우의 주격보어는 사
전적(lexical)명사, 사전적(lexical)형용사, 사전적(lexical)서술동사 만 주격보어로 온다.
그리고 feel, smell,, taste, sound 등의 오감동사들은 명사보어를 취할 수 없다. 명사보어를 취하지
못하는 동사는 몇 개 더 있다. 이들이 명사를 취하면 모두 타동사가 된다.
notice. 그럼 여기에서 중요한 분석이 나온다. 동사 뒤의 명사가 어느 경우에 보어이고, 어느 경우에
목적어인가 하는 점이다. 주어와 동격이면 보어이고, 주어와 다르면 목적어이다.
본동사 be의 주격보어로 오는 명사와 형용사, 그리고 조동사 be 의 본동사인 현재분사 과거분사 to부
정사는, 모두 일반동사의 보어가 된다. 즉, be 에서 본동사였던 준동사들은 일반동사의 보어가 되어
도 동사보어로 쓰이는 것이지 형용사보어로 쓰이는 것이 아니다. 그 증거는 IV에서 설명 드립니다.
진행형과 수동태, HAVE완료형 그리고 be to용법의 분사와 부정사는 보어가 아닌 본동사
(lexical/main verb)이다.
(c) 주격보어와는 달리 목적격보어는 사전적(lexical)명사, 사전적(lexical)형용사, 사전적(lexical)동
사(분사/부정사)로 만 보어로 온다.
cf. 즉 명사가 형용사的으로 쓰일 수 없으며, wh- 구/절이 보어문구/절일지라도 목적격보어로 하지
않는다. [특히 이런 부류의 보문을 가지는 동사는 teach, tell, promise, warn, advise, persuade 등
이다. We could not persuade him that he (should) wait.은 실제 의미는 SVOC인데 SVOO로 분석
하고, 같은 의미인 We could not persuade him to wait.는 SVOC이다. notice. 3 그럼 여기에서 중요
한 분석이 나온다. 목적어 뒤의 명사가 어느 경우에 명사보어이고, 어느 경우에 직접목적어인가 하
는 점이다. 목적어와 동격이면 보어이고, 목적어와 다르면 직접목적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격
보어와 달리, 목적격보어로 오는 명사는 lexical noun 만 가능하다]
notice. 분사와 부정사는 술어동사로 쓰일 때에 보어이며, 명사的, 형용사的으로 쓰이면 보어가 아니
다. 재차 설명하는데, 분사와 부정사는 물론 형용사까지도, 형용사의 본래 의미인 수식的, 한정的용
법으로는 목적격보어는 물론 주격보어로도 쓰이지 않습니다. 학교문법에서 이들을 모두 ‘형용사’라
고 하는데 형용사는 고사하고 ‘형용사적’도 아니라는 겁니다. 즉, 보어는 서술어(敍述語)이다. 목적격
보어는 목적어를 의미상주어로 하는 서술어이므로 명사보어와 목적격보어의 앞에 to be를 넣어야 하
는 때가 많고 대개는 생략된다.
II. 보어의 구성 성분
(II-1) 보어란? ‘predicative(서술사) 는 보어와 거의 같다’ (英韓辭典 第2版 (c) 金星出版社 1990.)
(II-2) 보어로 선택되는 성분은 “명사류, 형용사류, 동사류”이다.
(II-3) 단어가 보어로 쓰일 때 주어와 보어의 관계는 명사는 identify, 형용사는 state, 동사는 act 이
다.
보충 설명
위의 세 조항 만 익히시면 이 책 내용은 끝나는 겁니다. 나머지 앞뒤 부분은 모두 사족이며 이해를 돕
기 위한 보충설명입니다. 학교문법에서의 걸림돌은 (1)번의 보어가 서술어임을 이해하지 못하고 (2)
(3)번에 있어야 할 ‘동사’가 없는 것입니다.
(II-1`)보어는 predicative(서술사)와 거의 같다. 는 것이 정말 정확한 그리고 중요한 설명입니다. 즉,
한국 사람들은 보어를 ‘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불완전한 문장에서 그 문장을 완성시키는 말’로
오해하는데 ‘《언어학》 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불완전한 문장에서 그 서술어의 풀이를 기워
주는 말’ (英韓辭典 第2版 (c) 金星出版社 1990.) 인 것입니다. 서술어인 본동사가 불완전하니 그 본
동사를 보완하여 서술하는 것이므로 서술어인 동사가 오는 게 당연한 것인데, 원래 서술어가 아닌 명
사와 형용사도 서술명사와 서술형용사로서 보어로 올 수 있다 이 말입니다. ‘문장을 완성시키는 말’
로 하면 (시간과 장소)부사들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현대문법에서도 보어는 아니며, 현대문법에서는
부가어(adjunct)로 문장의 필수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보어를 필요로 하는 동사에 ‘불완전 자/타동
사’라는 명칭이 붙는 것에 유의하십시오. 목적격보어는 목적어의 서술어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
다.
(II-2`)목적격보어의 (의미상) 주어는 목적어임. 문장성분은 명사, 형용사, 동사, 부사류로 네 가지이
다.
(II-3`)&8226;명사는 identify (정체성, 신분, 자격, 신원 등)[or Object&8226;명사인데 보어가 아닌 목적어
(Object)이면 (보어가 동격인 것과 반대로) 주어와 다른 것입니다: 통사론에서는 목적어도
complement임].
&8226;형용사는 state (상태, 성질, 형편, 모양, 양상, 사태, 사정, 형세). 주: 서술형용사(predicative
adjective) 만 보어로 쓰임. 즉, 형용사적 수식적 한정적용법으로는 보어로 쓰이지 않는다.
&8226;동사는 주어서술어관계의 act (동작, 몸짓, 행위, 소행, 운동, 이동)
&8226;[보어가 아닌] 부사류로 쓰일 때에는 when where how why 수단 방법 원인 이유 목적 결과 etc.
III. 동사와 조동사로 쓰이는 be. (be의 용법&분사와 부정사가 lexical verb이다.)
&8226;Be has characteristics of both lexical and auxiliary verbs. [be는 본동사와 조동사로 쓰인다.]
&8226;A subject complement that follows the verb be [am, is, are, was, were, has been, are being,
might have been,] is the adjective, noun, or pronoun etc. [본동사로 쓰인 be 의 보어로 명사와 형
용사가 온다.]
[1] 본동사 be의 주격보어는 형용사와 명사류이다.(영문법연구 22쪽 중간부)I장의 2형식문형 참고
[2] 조동사로 쓰인 be 의 본동사는 분사와 to부정사이다.즉, 진행형, 수동태, be to 용법의 준동사들
은 본동사이다. 진행형과 수동태의 be 는 primary auxiliary verbs로 be에 의미가 없는 반면 be to용
법은(lexical)modal auxiliary verb 이다. 흔히 진짜 조동사로 생각하는 have to는 법조동사(modal
auxiliary verb)이지만 사전적조동사(lexical)가 아닌 유사(가짜)조동사(pseudo auxiliary)이며, 조동
사 be는 문법이 정한 조동사의 자격을 완전하게 갖춘 진짜 조동사이다. (책 135쪽부터 법조동사 부
분. 이상은 서린출판사간 영어교사/영문학도영문법연구에서 요약)
auxiliary verb로 쓰이는 be를 학교영문법에서 어이없는 오해를 하므로 여기 사전에서 그대로 복사하
여 붙입니다. cf. 분사와 부정사가 lexical verb임을 증명하는 부분입니다.
1 [be doing]진행형
…하고 있는 중이다. I am eating [studying]. 식사[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보통 always, for ever 등과 함께> (늘) …만 하고 있다(▷ 습관적 동작에 대한 동정R비난 등의 감
정을 내포함). She is always complaining. 그녀는 노상 불평만 늘어놓고 있다.
…하려 하고 있다(▷ 실현이 가까운 일을 나타냄). Christmas is coming. 곧 크리스마스가 된다.
Our dream is coming true. 우리의 꿈은 실현될 것 같다.
2 [be to do](be to용법)
⑴ <예정R의도R약속> …할 예정[작정]이다; …하기로 되어 있다. He is to leave today. 그는 오늘
출발하기로 되어 있다(▷ 완료 부정사는 실현되지 못한 것을 말함: He was to have seen me
today. 그는 오늘 나와 만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He introduced me to the woman who was to be
his wife. 그는 아내가 될 사람을 소개했다.
⑵ <미실현> 아직 …하고 있지 않다. The worst is still to come. 사태는 더욱 더 나빠질 것이다.
⑶ <운명> <보통 과거형> …할 운명에 있다. He was never to see his son again. 그는 두 번 다시
아들을 만날 수 없는 운명이었다.
⑷ <의무> …해야 하다(▷ must, should보다 조금 온건한 표현으로, 주로 제 삼자의 명령을 전달할
때에 씀). You are to return this book next week. 이 책은 내주에 반환해야 한다. When am I to be
there? 몇 시에 거기에 가야 합니까?
⑸ <가능> …할 수 있다 (보통 부정문에서 쓰며, to do는 수동태가 됨). The watch was not to be
found anywhere. 시계는 아무 데서도 찾을 수 없었다. There was not a sound to be heard.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⑹ <목적> …하기 위한 것이다. The whiskey is to put you to sleep. 위스키는 네 수면용이다.
3 [if A were to do]
<실현성이 적은 가정> 만일 A가 …하는 일이 있다면[있어도](▷ if A should 보다 실현성이 적음).
If I were to propose, would you accept? 만약 내가 제안한다면 받아들이겠습니까? If it were to
rain[=<文> Were it to rain], I would stay (at) home. 비가 오면 집에 있겠다.
4 [be done](수동태)(▷ 동사는 타동사)
…되다, 되고 있다. The gate was opened by the butler. 문은 집사가 열어 주었다(▷ 동작을 나타
낼 때는 got opened라고도 할 수 있음). The gate is opened till noon. 문은 정오까지 열려 있다(▷
상태를 나타낼 때는 *gets opened라고는 할 수 없음). The plan was fixed. 그 계획은 결정되었다.
I was spoken to by a stranger. 낯선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능동태의 형태는 A stranger spoke
to me.). It must not be eaten raw. 그것은 날로 먹으면 안 된다. By whom was this letter written?
이 편지는 누가 썼는가?(▷ 능동태의 형태는 Who wrote this letter?). He was given first prize. 그에
게는 1등상이 주어졌다(▷ First prize was given (to) him.이라고도 할 수 있음).
5 [be done] (▷ 동사는 자동사)
<결과를 나타내는 완료형> …했다, …하고 있다(▷ be gone 등의 연어를 제외하고 주로 고어 내지
문어적 표현. 보통은 have를 사용함). The sun is set. 해는 졌다(▷ The sun has set. …에 비하여
결과적 상태를 강조). Winter is gone and spring is come. 겨울은 가고 봄이 왔다. Be gone! 썩 꺼
져!
[have도 완료형으로 쓰일 때 조동사이다.]
have auxil. v. (▷ 변화형은 동사와 같음)<과거 분사와 함께>
[have done] <현재 완료형>⑴ <동작의 완료R결과> …했다, …해버렸다(▷ has, have는 <口>에서
는 보통 's, 've의 단축형을 쓰고 <俗>에서는 때로는 생략해버리는 경우도 있음). She has gone to
America. 그녀는 미국으로 가버렸다. H∼ you finished your work yet? 벌써 일을 마쳤습니까? I ∼
lost my watch. 시계를 잃어버렸다(▷ [지금 수중에 없다]는 뜻. I lost my watch.는 과거의 사실을
말할 뿐, 그후 시계를 찾았는지 어떤지는 분명치 않음).
IV. 학교영문법을 어찌하오리까.
1.*보어로 명사와 형용사 만 온다. *형용사 보어와 명사 보어는 별 거 아닙니다. 그냥, 형용사도 명사
도 보어로 쓰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테잎강의에서 [be+to부정사] 가 부정사가 주어=부정사 일 경우 명사적 용법이고 나머지는 형용사
적 용법이라고 했는데 확실히 구분을 못하겠네요. 알려주세요~ 네, 형용사적 용법으로 취급합니다.
(이상 모두 성문출판사 사이트에서)
지난 45년동안 우리나라 모든 학교영문법교재와 영어선생님들이 가르쳐온 것이 어이없는 오역과 오
해였으며 황당한 실수였다면 누구라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도 가장 기초/기본문법인 구조부분
이니 ABC 다음에 배우는 부분에서이다. 본동사 다음에 오는 성분이 무엇이냐를 가르쳐야 하는 문제
이니 설명하지 않고 넘어갈 문제가 절대 아니다. 성문을 포함하여 이렇게 가르치는 모든 분께 질문
드립니다. 이하 부분 모두.notice.
(1)성문 왈 “모든 동사의 보어로 명사와 형용사 만 온다.” 고 하고 있는데……
이 규칙이 적용되는 귀출판사가 말하는 모든 동사를 말해 보십시오.
동사 be 이외의 어느 동사에도 이 규칙이 적용될 수 없습니다만 행여 두어 개는 있을 수 있을 겁니다.
(2)성문 왈 “형용사 보어와 명사 보어는 별 거 아닙니다.” 고 하시는데.
첫째, [동사 뒤의 명사는 주어와의 관계에 따라 a보어와 b목적어와 c부가사로 나뉘고 a] She is a
student. b] They ate the meat. c] She died yesterday.
두 번째, 목적어 뒤의 명사도 목적어와의 관계에 따라 a보어와 b직접목적어 c부사로 나뉘며 a]
They elected him chairman. b] He gave her some chocolates. c] The man saw the girl
yesterday.
세 번째, 부정사와 분사는 SVOC문형에서 귀측이 좋아하는 명사적 또는 형용사적용법으로 쓰이면 보
어 자격을 아예 상실하는데 [명사. 목적어]I mean to love you.[명사.간접목적어] I promised my
boss never to be late. [한정적, 수식적용법의 형용사]He has found a chair to sit.
이점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특히 세 번째의 명사적, 형용사적의 준동사는 아예 목적격보어가 되
지 못하는 것을 자세히 변론해 보시고, 위 두 문제도 풀이를 해보세요..
(3) 분사가 동사로 쓰일 때와 형용사로 쓰일 때 반대로 해석되는 점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a. The puzzle interested me. 동사
b. The puzzle was interesting to me. 현재분사형 형용사는 주어가 객체이며 대상이다.
c. I was interested in the puzzle. 과거분사형 형용사는 주어가 주체이다.
A`.The police held the suspect. 동사
B`.The police was holding the suspect. 진행형 분사동사는 주어가 주체이며
C`.The suspect was held by the police. 수동태 분사동사는 주어가 객체/대상이다.
이걸 한번 해석해 보시라는 말입니다. 귀측의 지식으로는 절대 바른 해석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냥 感으로 맞추는 거지요. 그렇지만 형용사와 동사로 알고 해석하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이상의 규칙들은 귀측의 개념과는 달리 일관성 있게 적용됩니다.
그럼 대체 이 황당한 조항의 출처는 어디인가?
그게 한국의 대표 영문법교재인 45년 전통의 성문영문법입니다.
그리고 45년의 긴 세월에 걸쳐 그대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수천 또는 수만 영어선생님들은. 노코멘
트.
형용사와 명사 만을 보어로 취하는 be를 보면, be의 뒤 즉 보어 자리에 동사류가 오면 be는 조동사
가 되고 그 보어자리의 분사와 부정사가 본동사가 되는 겁니다. auxiliary v. 1 [be doing]…… 英韓
辭典 第2版 (c) 金星出版社 1990.
우리나라 학교영문법교재와 영어선생님들이 명사적 형용사적이라고 헛갈려 가면서도 열심히 가르치
지만 본동사이니 이런 황당한 일이 어디에 또 있을까?
더 황당한 일이 이번에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가 be조동사의 본동사가 아닌 정말 be동사의 보어로
도 온다는 사실이다. 이걸 몰랐으니 이 사단이 난 거지만..
감정동사의 분사들은 보어자리에 오면 즉시 품사가 사전적형용사[lexical adjective]로 바뀌어 보어
가 되는 것인데.
이번에는 동사가 아닌, 그래서 진행형 수동태가 아닌 보어인 이들 분사형용사를 거꾸로 동사인 진행
형과 수동태로 오인하고 실수를 하는 것이다. 또 꽤 많은 분사가 형용사로 be의 보어로 오는데 얘들
도 수동태, 진행형으로 하려다가 오역을 합니다.
또 이 둘 보다 더 기막힌 사실은 SVOC문형에서는 준동사가 명사적, 형용사적용법으로 쓰이면 보어
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보어는 명사와 형용사라고 했는데 준동사가 명사적, 형용사적으로 쓰
이면 아예 보어의 자격이 박탈된다니……
불완전타동사에서는 언급도 하기 싫지만 말을 하라면 어불성설이고 언어도단이다.
영어 전공하셨으면 ‘보문의 동사’라는 용어 듣지 않으셨나?
한국의 모든 영한사전들은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인가? 이걸 (4)번 문제로 답하십시오. 대체 여러 출
판사의 영한사전은 왜 참고하지 않습니까?
오역(誤譯) 오해(誤解) 그리고 거짓말.
A subject complement that follows the verb be [am, is, are, was, were, has been, are being,
might have been,] is the adjective, noun, or pronoun etc.
1.[본동사 be의 주격보어는 형용사와 명사류이다.] 이걸 말입니다.
2.[보어는 형용사와 명사류이다.] 이렇게 오역을 하고
3.[모든[주격보어와 목적격]보어는 형용사와 명사류이다.] 이렇게 오해를 한 것입니다.
I. verbal 용법
In linguistics, a participle is a word that shares some characteristics of both verbs and
adjectives.
verbal 는 분사와 부정사이며 학교영문법에서 공히 술어/동사용법이 빠져 있습니다. 이들을 지금까
지 형용사 명사 부사적용법 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랬던 겁니다.
1. 본동사로 쓰이는 verbal.
진행형과 수동태, be to용법의 auxiliary verb be 에서와 have완료형의 과거분사가 본동사로 쓰이며
그 외 수십 개의 유사조동사에서 to부정사가 본동사로 쓰입니다.
2. 동사적용법의 보어들
주격보어와 목적격보어로 오는 verbal은 대부분 동사보어/보어동사(complement verb.)입니다.
동사적용법을 형용사적용법과 혼동하는데 비교해 드립니다. 명사적용법도 보여 드립니다.
a. 감정동사들은 분사의 형태로 be 의 보어가 되는데 이들은 분사가 되면 품사가 즉시 형용사로 바뀝
니다. 중요한 것은 ‘보어에 쓰인 분사가 모두 형용사가 아니다’는 ‘절대불변의 확실한 증거’로 최고의
증거입니다. 오히려 동사, [그것도 lexical verbal]가 훨씬 많습니다. Jim and Jane seemed
married. 의 감정동사가 아닌married 도 형용사보어가 되는데 이런 보어도 lexical adjective입니다.
이러한 분사형형용사는 전체 분사의 10~20%가량으로 짐작되는데 이들은 해석해보면 바로 구분이
됩니다. 현재분사형형용사는 객체화시켜서 ‘주어는 어떠하다’로 해석되면 형용사이고 과거분사는 주
어를 주체화 시켜 ‘역시 ‘주어가 어떠하다’로 해석되면 형용사입니다. 현재분사형 동사인 진행형에서
서는 ‘주어가 어찌 한다’ 과거분사인 수동태는 ‘주어가 어찌 되었다’가 됩니다. 그래서 형용사와 동사
의 서술 방법이 완전히 거꾸로 됩니다. 현재분사형 형용사와 과거분사형 동사인 수동태의 subject(주
어)는 object(목적어/대상이 주어자리로 상승한 것)이며, 과거분사형 형용사와 현재분사형 동사인
진행형은 subject 가 일치합니다. 형용사 중에 이렇게 대상/목적어를 주어로 하여 서술할 수 있는 형
용사는 hard, tough, difficult, easy 등 손에 꼽을 정도로 귀하지만 이 수 십 개의 감정동사의 현재분
사형 형용사는 모두가 대상이 주어가 됩니다.

surprise.amaze.astonish.frighten.astound.alarm.terrify.horrify.please.delight.satisfy.amuse.conte
nt.

impress.embarrase.bewider.puzzle.conguse.perplex.confuse.dissapoint.discoourage.dismay.in
terest.
excite.stimulate.intrigue.fascinate.thrill.absorb.enthroll.grip.rivet.spellbound.motivate.bore.tire.
exhaust. startle..(더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동사는 진행형과 수동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즉, 보기에 진행형과 수동태이지만 그게 아
니라는 이야기입니다.
The view was pleasing to the eye. 그 광경은 (화자가) 보기에 즐거웠다.
감정동사의 분사인 pleasing 을 형용사로 해석하여 해석한 겁니다. 이걸 동사인 진행형으로 해석하
면 ‘그 광경이 눈에게 즐거워한다.‘도대체 해석이 안 되는 겁니다.
주어가 감정을 가질 수 없는 명사인데 그 다음을 어떻게 해석하겠습니까?
The child was pleasing to watch. ‘그 아이는 보기만 해도 (화자가) 즐거웠었다’를 진행형으로 ‘아
이는 뭘 보고 재미있어 한다’ 이렇게 엉뚱하게 해석해야 할 겁니다..
I am not interested in detective stories. 탐정 소설에 흥미가 없다.
동사인 수동태로 해석하면 탐정소설이 나를 흥미로워 한다. 참 기막힌 해석이 나옵니다.
the complement verb.(중국교통대학교사이트에서.
b. 목적격보어의 동사는 목적어가 동작(act)를 하는 것입니다.
She made him shave.
John made Mary quit her job.
John caused Mary to quit her job. http://ocw.nctu.edu.tw/course/syntax/W5I.pdf]
목적격보어로 쓰인 동사들입니다.
c. 목적격보어로 쓰인 형용사는 목적어가 그 상태(state)가 되는 겁니다.
She made him happy.
d. 목적격보어로 쓰인 명사류는 목적어의 identify입니다.
She made him a doctor.
cf. She made him a cup of tea.
Identify가 아닌 명사류가 목적어 뒤에 오면 그 명사류는 직접목적어가 되며, 목적어 뒤에 wh-구나
절, that절이 와도 직접목적어로 처리합니다. (I-3. 참조) 이래도 명사보어나 형용사보어나 그게 그거
라고 하시고 싶으세요?
e. 불완전자동사(copular/link verb)의 서술어/보어.
Don't go wasting your emotion
Lay all your love on me
Don't go sharing your devotion
Lay all your love on me
팝송 후렴인데 wasting과 sharing이 copular go의 보어로 이런 go도 거의 의미가 없고 술어동사역
할은 보어인 현재분사가 하는 겁니다. 보어는 predicative와 거의 같다.는 말이 이런 겁니다. 어느 토
익교재에서 이들을 gerund 로 소개했는데요. 네이버 질문에서도 관용적용법의 동명사라는 답변이
꽤 됩니다. 글쎄 진행형도 동명사라고 하는 판에 이건 애교로 보아줘야죠. 그러나 성분분석에서 막
장 난장판을 목도하고 있는 겁니다. 다음 문제를 보십시오.
Century technology industries has become increasingly ( ) on issuing stock and
obtaining foreign investment to raise capital for continued expansion.
보기가 depend, dependent, dependency, depends 이렇게 있는데요 위 가로 안의 자리에
become 의 보어가 들어가야 해서 형용사 dependent 또는 명사 dependency 가 들어가야 한다고 하
네요. 그 중에서는 명사가 아닌 형용사 dependent 가 들어가야 해석상 자연스럽고 정답이 된다고 합
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302&docId=148739715
토익 문제에 있는 것입니다.
형용사나 명사가 보어로 오면 되는데 형용사가 더 자연스러우니 정답이라고 해설하면 되겠습니까?
어이 없습니까?
바로 이 어이상실영문법의 원조 영문법, 성문출판사의 설명을 보십시오. 대놓고 이렇게 가르칩니다.
II. 이 에러는 성문영문법교재의 Q&A에서 에러부분 만 발췌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표영문법교재출
판사이라서 선발(? 사실은 자신만만하게 공개된 것이 화근임)된 것이지 다른 출판사도 모두 마찬가
지입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와 일반어학원, 인터넷이나 교육방송의 인기 영어 강사, 교사 선생님들
이 모두모두 이렇게 가르칩니다.
Re:형용사구보어 vs 명사구보어 구분?
[답변] 형용사 보어와 명사 보어는 별 거 아닙니다.
{2}그냥, 형용사도 명사도 보어로 쓰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답변] 목적보어로는 주로, 명사, 형용사가 오고, 특별한 경우, 동사원형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부사
는 목적보어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답변 1] 부사는 보어가 될 수 없습니다. seem이라는 동사다음에는 형용사만 씁니다.
[질문 2] 그리고 5형식에서요 목적격보어는 명사구만 올 수 있죠?
[답변 2] {1}목적보어는 동사에 따라서, 형용사, 명사구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질문 1. 여기서 원형부정사 go는 목적보어니까 명사적 용법으로 쓰인 것이 맞습니까?
[답변] 동사원형은 명사적 용법이다, 아니다 이런 식으로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단순히 “let A 동사원형” 이런 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답변 8] Let's go를 하나의 동사구로 생각하면 1형식
Let us go로 본다면 5형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리지만, 너무 형식에 집착하지 마세요.
Re:to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질문] 성문기초영문법 154페이지에서
[be + to 부정사]라고 해서 형용사적 용법이라고 나오는데 영영사전(롱만)에서 찾아 보면 be동사가
조동사로 쓰여있다고 나옵니다
그러면 to 부정사는 형용사로 쓰인 게 아니라 동사역할을 하는 to 부정사가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I can swim well.
이 문장에서 swim 역시 조동사 뒤에 쓰인 동사역할을 하는 원형부정사인 것처럼 말이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문법에 대한 여러 가지 이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문시리즈는 그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롱만에서는 그렇게 취급하지만, Macmillan에서는 be를 단순히 뒤에 to 부정사를 취하는 동사로 구분
합니다.
문법 용어에는 신경 쓰지 마세요.
그리고 to 부정사 자체가 동사에서 출발한 것이기에, 동사의 성질을 갖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품
사를 동사로 보기는 힘듭니다.
{3}to 부정사, 동명사, 분사 등은 모두, 동사를 다른 품사의 역할을 하도록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Re:p171 b목적보어 아래 예문
They kept talking.
I spent most of time reading a novel.
위 두 예문에서 현재분사가 어떻게 목적보어로 쓰인 것인가요?
[답변 1]
They kept talking.
에서 talking은 현재분사로 보면, 주격보어에 해당합니다.
두 번째 예문의 reading도 결국, I를 설명하는 주격보어로 보아야 합니다.
Re:p154 [be+to부정사]의 용법
테잎강의에서 [be+to부정사] 가 부정사가 주어=부정사 일 경우 명사적 용법이고 나머지는 형용사적
용법이라고 했는데 확실히 구분을 못하겠네요. 알려주세요~
[답변] 네, 형용사적 용법으로 취급합니다.
Re:be+to부정사의 명사적용법/형용사적용법
[질문] 최선파워업영어를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to부정사중에서 be to부정사 가 형용사적용법과 명사적용법 둘 다 있다고 하셨는데 구별하기 쉬운 방
법이 없을까요?( 헷갈립니다...)
동명사 84p. A. (3) I've enjoyed talking to you.
분사 106p. B. (a) He kept walking in the same direction.
위 두 예문처럼 하나는 동명사로 쓰였고, 하나는 분사로 쓰였다는 것을 어떻게 파악하는지요?
I've enjoyed talking ~ 나는 이야기하기를 즐겼다
He kept walking ~ 나는 걷기를 유지했다
위 처럼 해석 만으로는 구분이 안되는데요.
He kept walking ~ 에서도 walking은 kept의 목적어로 볼 수도 있지 않나요?
[답변] 사실 동명사와 분사의 구분은 학자들 마다 다릅니다.
보통 동사 뒤에 나오는 경우 그 동사의 목적어로 쓰인 것으로 봐서 동명사로 많이 분류합니다.
이러한 구분은 정확한 답이 없습니다.
성문시리즈의 경우도 저자분께서 생각하시는 분류를 사용한 것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어원서에서는 그냥 '-ing' form 이라는 말로 대신해서 표현합니다.
[이 방법은 verb pattern을 이용한 것입니다. 아전인수죠.]
문장중에서 부정사 ( to read and write)가 부정사 용법(부사적,명사적,그리고 형용사적)용법중 어디
에 속합니다,제생각으로는 teach 의 목적어 역할을 하므로 ˝˝명사적 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답
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teach A to V
A에게 ~하도록 가르치다
이때, to V는 teach의 목적어라기 보다는 목적어 him을 보충 설명하는 목적보어로 봅니다.
결국, 목적보어로 쓰인 것이라서, 명사적 용법으로 보기도 하고, 형용사적 용법으로 보는 학자도 있
습니다.
한국의 대표영문법으로 자부하시는데 서운하실까 봐 맨투맨에서도 두어 개 골랐습니다.
부정사(or To 부정사): 명사, 형용사, 부사..의 역할을 할 수 있고,
동명사: 주어, 목적어, 보어...자리에 올 수 있으며
분사: 형용사, 부사...의 역할을 할 수 있지요.
특정 현재분사나 과거분사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게 됨에 따라 형용사처럼 익숙해진 것들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감정동사의 모든 분사들이 lexical adjective가 되는 걸 모르고 하신 말씀입
니다.]
종합영어 III p.38에서 지각동사/사역동사 다음에 오는 목적격 보어는 반드시 원형부정사를 쓴다
고 나와 있는데 ing와 p.p 형태도 쓰입니다. 왜 거기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
에] 사역동사, 지각동사 다음에는 이제까지 설명했던 to부정사를 쓰지 않고 to 없는 원형부정사를 쓴
다는 것을 강조하여 설명한 것이 약간의 혼동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라고 답변했는데, 진실은 to
be 가 생략된 것입니다.]
III. [아래 부분은 (성문출판사도 어렴풋이라도 이 조항이 잘못되었다는 걸 확인 한) 또 다른 이야기
하나입니다.]
“196X년 청운의 꿈을 꾸는 한국학생들을 위한 A영문법이 어처구니없는 ‘허위사실’을 싣고 발간됩니
다.
그 후 40여년간 내노라하는 B.C.D……가 나오지만 2012년 현재까지 무엇이 ‘허위사실’인지도 모른
채 예문들 만 조금씩 바뀌어 발간됩니다. 전통문법에서의 엉터리문법을 추방하겠다는 영어교육개혁
국민협회의 예문에서도 이와 관련되는 오류가 발견됩니다.
‘보어로 명사와 형용사 만 온다.’ 모든 영어학습교재와 영문법교재 그리고 중고등학교와 일반어학
원, 인터넷이나 교육방송의 인기 영어 강사, 교사 선생님들이 모두모두 가르치는 조항입니다. 초등학
생이라도 이 말을 듣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 영어의 어순과 구조에서 나오는 조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조항은 ‘영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아니 단 하나의 동사 ‘be’에서 만 일부분
유효한 조항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be 를 올바로 쓰느냐면 전혀, 아래 오류예문도 거
의 be와 관련된 것으로 보여 드립니다.
해방 이후 혹은 우리나라에 영문법교재가 발간된 이래 수십 년간 국민 여러분과 학생 여러분은 주
욱 영어와 상관없는 엉터리 영문법조항의 피해자가 되어 있습니다. 사실 가해자이신 선생님들도 피
해자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 별것도 아닌 결함을 수만 명의 선생님들이 50여년간 계속 가르치고 있다
는 것은 아무리 고쳐 생각해도 불가사의인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면 대학 때 전공영어에서는 ‘보문
의 동사 the complement verb with lexical verb’라는 단어를 수백 번 읽고 들었으면서 말입니다. 최
소한 SVOC문형에서라도 말이 안 되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이 말 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영문법책에는 없는 보어의 개념을 보면 ‘predicative 는 보어와 거의 같다’ 고 (英
韓辭典 第2版 (c) 金星出版社 1990.) 사전에는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사전들과, 대학
생과 교사용 영문법교재에는 동사가 보어로 온다는 게 당연히 나옵니다. 그리고 ‘보어(complement)
는 술어(predicative)와 거의 같다’는 이 말은 영어 구조의 핵심이 되는 그리고 가장 정확한 설명입니
다. 비슷한 말이지만 ‘the complement verb with the main verb’ 이 단어구에서도 정말 심오한 보어
의 구조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보어는 명사와 형용사이다’는 이 설명은 기네스북에라
도 올릴 ‘지상 최악의 영문법이론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영어가 사용되는 현상과 환경’과는 전혀
상관없는 고대 라틴어문법의 조항 하나입니다. 한국인의 영어문장구조학습의 최악의 장애물입니다.
영문법교재출판사들의 나름 근거인 학교문법은 대개 중 고등학생 정도에게 알맞은 Onions(1904)의
‘5형식문형’을 근간으로 합니다. [대학과 고급영문법 그리고 사전들에서는 Palmer(1938)에서 시작하
여 1975년에 Hornby가 완성한 verb pattern과(이나) 변형생성문법의 구구조규칙에 의하여 생성된 문
형을 기본문형으로 사용합니다.]1904년, 고전주의문법과 전통주의문법의 영향을 받은 학자들이 이
학교문법 구성에 참여합니다. 2012년 현재에도 고전주의, 전통주의영문법을 숭상하는 학자들은 존재
합니다. 그들은 르네상스시대의 고전주의영문법에 향수를 느끼던 분들이(었)죠. 르네상스시대의 영
문법학자들에게는 고전 라틴 그리스어문법이 가장 고상한 문법이었다고 합니다. (르네상스 훨씬 전
인 1세기경) 인구(인도 유럽)어는 8격이었는데 고전 라틴 그리스어는 6격이었다 하니, 여튼 그 문법
에서 영향을 받은 게 ‘본동사는 동사의 원형이라’는[따옴1] 거였고 거기에서 ‘보어로 명사와 형용사
만 온다’는 게 파생된 거였을 겁니다. 그런데 ‘본동사는 원형동사 만 된다’는 공격을 많이 받아 소멸되
고 있는데, 이 조항은 우연히 ‘be 동사’ 문법에 잘 맞아떨어져 학교문법에서 살아 남은 것이고 (저는
국문법과 영문법의 야합이라고 비꼬았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 만 획기적으로 ‘확’ 고치면 넘어 갈 수
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따옴1] http://kin.naver.com/qna/detail.nhn?
d1id=11&dirId=11080302&docId=129161221120-05-27 01:02:55 영어 초보라서 잘몰라서 여쭤보는데
요. 본동사는 동사의 원형 아닌가요?.
서두의 A영문법은 성문영문법을 말합니다. [이하 부분을 보시면 ‘성문출판사의 확인’이 나옵니다.]
위 내용을 성문출판사에 보냈더니 답변이 “안녕하십니까? 중략. - 본동사는 동사의 원형이 맞습니
다. 그러나 수동태와 완료형에서는 그 범위가 넓어집니다. 하략- 이렇게 왔습니다.
실은 저는 이 조항은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존치’되어 있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출
판사답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이 부분을 삭제했더군요. 그러나 이미 저는 삭제할 걸 예상했고, 원본
을 스크랩하여 놓았습니다. 그럼 왜 삭제할 생각을 했을까요? 이 말이 엄청나게 큰 실수라는 걸 알았
기 때문이죠. 이걸 알았다는 것은 그때부터 이걸 옹호하면 거짓말/사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
엔 아마 성문의 모든 교재에서 이 조항이 3~5년쯤 전에 이미 사라졌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 설명에
서 파생된 나머지 몇 개 조항들의 소멸도 수년 안에 이루어 지겠죠. 그러나 이미 이 그릇된 설명의 피
해는 막대한 것이며 앞으로도 막대합니다. 대대적인 개혁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만 합니다. 그리고
맘 만 먹으면 일주일이면 족한 별로 복잡한 문제도 아닙니다.
*주요 일간지에 그간의 실수를 사죄하고, 진실을 공개해주시면 신속하게 수정될 겁니다. [이것이 본
인의 유일한 요구입니다.]